끄라비여행, 아오낭 호텔 아오낭 클리프 비치 리조트 (Aonang Cliff Beach Resort) 후기 앞선 포스팅에서 끄라비 숙소를 어디에 잡아야 하는지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태국 끄라비여행, 끄라비숙소 어디서 머물까? 끄라비 여행, 지난번 항공편 이야기에 이어서 끄라비 숙소에 대해 이야기를.. gandj.tistory.com 호텔후기를 여러개로 나누어 쓰려했던건 아닌데, 쓰다보니 빠뜨린게 있어 아오낭클리프비치 리조트(Aonang Cliff Beach Resort) 그 두번째 후기를 남깁니다. :) 호텔의 전반적인 내용은 위에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선 클리프비치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라이빗한 시크릿 비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아오낭 클리프비치 리조트 시크릿 프라이빗 비..
앞선 포스팅에서 끄라비 숙소를 어디에 잡아야 하는지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요. 태국 끄라비여행, 끄라비숙소 어디서 머물까? 끄라비 여행, 지난번 항공편 이야기에 이어서 끄라비 숙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태국 끄라비여행, 끄라비 항공권 구매하기 이제는 많이 알려진 여행지인 끄라비. 이맘때가 되면 끄라비로 휴가를 떠났.. gandj.tistory.com 저희는 투어도 현지에서 알아볼 생각이었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마냥 휴양만 즐기기는 좀이 쑤시는 타입이라 아오낭으로 위치를 잡기로 했었어요. 하지만 아오낭에도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있고, 새로 짓고 있는 곳도 많아 너무너무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미 다녀온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 아오낭 클리프 비치 리조트 (Aonang Cliff..
와이프가 만들어준 밥반찬이에요. 인터넷에보니 마약계란장이라 하더라구요. 먹다보면 금새 밥한공기가 없어지는 마법의 반찬이랄까? 반숙계란이라 이걸 응용하면 감탄란도 만들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도는 반찬. 만드는거도 간단해서 자취생들도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고, 모양도 예뻐서 손님초대상에도 좋을거 같아요. ㅎ 준비물 계란, 취향껏개수 준비 소금 1밥숟가락 양조간장 1물컵 물 1물컵 올리고당 1/2물컵 다진마늘 1티스푼 양파 반개 쪽파 고추 다진것 조금 (옵션) 생강 1티스푼 (옵션) 깨 (옵션) 올리고당은 설탕으로 대체해도 되요. 다만 설탕이 잘 안녹으니까 물1컵을 조금 데워 설탕을 넣고 설탕을 녹인뒤 식혀서 사용해도 된답니다. 양파와 쪽파 고추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셔야해요. 쪽파와 고추 ..
티스토리 블로그를 1년 채 안되게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19년 5월 10일, 처음으로 다음 메인에 게재가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갑자기 방문자가 급증해서 유입URL확인해보니 https://www.daum.net/ 가 있더군요 게다가 모바일 유입이 많았던 블로그인데 갑자기 PC유입이 급증.... 메인에 게재가 된거 같은데.... 어디에 게재된 지를 확인하지 못하던 중 일요일이 돼서야 게재된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 다음 메인에 티스토리 탭에 게재 되었는데 이게 계속 있는 건 아니고 몇 개를 주기로 도는 거 같더라구요. 200명 남짓하던 방문자수가 1,000명이 넘어 5월 12일에 2,124명이 방문을 했네요. 원래 몇일간 노출되는지 모르겠지만 금토일 3일간 개제가 되서 3일간 방문자수만 보고도 기분이 좋았..
오늘 외출을 다녀와서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오늘 방문자 수가 급증한걸 발견했는데요. 통계로 들어가보니 유입위 대부분이 다음이더라구요. 그것도 검색어유입이 아닌 유입으로 말이죠.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다음에 접속했는데 . . . . . . . . . . . . 여행 맛집코너에 익숙한 사진이 똭!! ㅜ 너무 감격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채널중 디저트월드 채널에도 게재가 되었더라구요. 이렇게 선정해주신 다음관계자분들 감사하구요.ㅋ 더욱 열심히 블로그에 포스팅해야겠네요.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의 마무리였습니다. :) 여러분도 행복하세요~ㅎ ============================================ 2018년 7월23일에 공지사항에 쓴글입니다. 공지사항은 흘러가버리니 여기에 기록을 해두려구요..
벌써 작년이네요. 맛집이 흔하지 않은 공항동 이주단지에 뚝딱뚝딱 인테리어공사를 하는 가게가 하나 있었습니다. 음식점은 맞는거 같은데, 까페같은 인테리어에 카페일까 횟집일까 초밥집일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완성되고 보니 이름은 칼스토랑. 예상을 깨고 '칼국수 레스토랑'이라는 의미로 칼스토랑이라는 칼국수 전문점이 생겼어요. 공항동맛집, 공항동이주단지맛집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뒤편 강서농산물도매시장쪽에 공항이주단지라 물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가게앞 길가에 대야하는데, 2대가량은 댈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정식주차공간은 아니라 주차할때는 참고하세요~ 칼스토랑은 오픈한지 별로 안되서 하얀색 인테리어지만 아주 깔끔한 모습이에요. 내부테이블도 8개 남짓하다보니 점심시간때는 웨이팅이 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