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카페 예쁜정원과 맛있는 커피 카페 이림 내돈내산 솔직리뷰
지난 주말 호두가 바다가 보고 싶다 하네요.. 이건 엄마의 주문이 분명했지만ㅋㅋ 여튼 바다를 보러 가까이 강화도로 떠났습니다. 낮은 너무 햇볕이 뜨거워 카페이 있기로 하고 정원이 예쁘다는 카페 이림을 들러봤어요.ㅎ 강화도 카페 이림 강화도 초지대교 건너 조금만 들어가면 있어요. 골목어귀에서 보고 음 유명한데 맞는지 의심이 되긴했지요. 그러나 주차장 가득한 차들을 보고 유명한데 맞구나 싶더라구요.ㅋ 카페 바로 옆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카페 조금 지나면 이렇게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내부는 크지 않지만, 테이블이 시원시원한 사이즈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ㅎ 작게 옹기종기 안해도 되서 앉아서 머물기 편안했네요.ㅎ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ㅎ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정원인데요. 정원이 ..